평가1 창작물의 양극화 현상 예술, 창작, 디자인 분야는 유독 양극화가 심하다. 잘 하는 개인과 회사가 다 가져가는 구조다. 그 이유는 우리가 창작물을 평가하는 방식이 매우 극단적이고 단호해서가 아닐까. 우리는 이 작품을 ' 좋거나, 별로거나'로만 판단하지. ' 이 정도면 괜찮네' 정도의 표현은 끼어들 여지조차 주지 않는다. #매거진브랜디 #창작물평가양극화 2020.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