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창작, 디자인 분야는 유독 양극화가 심하다.
잘 하는 개인과 회사가 다 가져가는 구조다.
그 이유는
우리가 창작물을 평가하는 방식이
매우 극단적이고 단호해서가 아닐까.
우리는 이 작품을
' 좋거나, 별로거나'로만 판단하지.
' 이 정도면 괜찮네' 정도의 표현은
끼어들 여지조차 주지 않는다.
#매거진브랜디
#창작물평가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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