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아니라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판다.
상품이 아니라
상품에 담긴
메시지를 판다.
음악이 아니라
음악에 담긴
감정을 판다.
옷이 아니라
옷에 표현된
감각을 판다.
건물이 아니라
건물이 자리한
환경을 판다.
내가 아니라
내가 품은
비전을 판다.
그림을 상품을 음악을
옷을 건물을 나를
팔기 위해선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와 메시지와 감정과
감각과 환경과 비전을
파고 들어야
팔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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