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하나를 적더라도
문자 하나를 보내더라도
메일 하나를 쓰더라도
글쓰기하듯 형식을 갖춰
제대로 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런 일들은
그 리뷰를 문자를 메일을
받을 사람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나를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고르고 고른 문장과 말들이
모이고 모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생각을 좀 더 자연스럽고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씽킹브릭
#생각전달훈련
#나만의글쓰기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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