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RIK]/씽킹 브릭

당신은 누구십니까?

by BRIKER 2020. 8. 21.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네 마음도
헤아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남의 브랜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와 우리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남과 그들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보면
세상 대부분의 문제는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BRIK] > 씽킹 브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쁨 받는 브랜드의 비결  (0) 2020.08.26
브랜드의 언어  (0) 2020.08.24
좋은 디자인은 상상하게 합니다  (0) 2020.08.21
익선동 한옥 골목의 매력  (0) 2020.08.15
외로움은 여백이다  (0)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