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네 마음도
헤아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남의 브랜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와 우리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남과 그들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보면
세상 대부분의 문제는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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